용인특례시 기흥구는 강동냉장사거리와 구성동행정복지센터 앞 삼거리 등 교통사고 위험이 컸던 지역 내 교차로 2곳을 안전하게 개선했다고 24일 밝혔다.
총사업비는 1억원이 소요됐다.
구 관계자는 “구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교통사고 위험이 큰 교차로 2곳에 개선 공사를 했다”며 “앞으로도 주민 안전을 해치는 교통시설물을 안전하게 개선해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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