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훈 감독은 이날 시상식에서 수상 소감으로 ’송영신 감독님과 박재선 감독과 심재현 감독님과 이동준 슬레이트 덕분에 좋은 작품이 나왔다고 생각 한다‘ 고 전했다.
이 영화는 앞으로도 독립영화 시장에서 새로운 가능성과 기대를 이끌어낼 작품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한편 신성훈 감독과 박재선 감독이 만들어낸 이 작은 걸작은, 영화가 예산과 규모를 넘어 진정성으로 관객과 소통할 수 있음을 다시 한 번 보여줬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문화저널코리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