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남동산단에서 불이 나 50대 남성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24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전 10시32분께 인천 남동구 고잔동 남동산단 한 유리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가 전기히터로 공장 장비를 녹이다가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