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현빈이 안중근으로 열연한 '하얼빈'이 예매율 1위를 차지, 흥행에 청신호를 켰다.
2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소방관'은 지난 23일 하루 동안 6만 5494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무파사: 라이온 킹'이 하루 동안 2만 1620명을 동원하며 2위가 됐다 누적 관객수는 33만 313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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