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생활밀착형 탐정 실화극 ‘탐정들의 영업비밀’ 코너 ‘탐정24시’에서 갈매기 탐정단이 ‘유명 탁구선수 장애인 사기 사건’을 마무리 짓는다.
지난 23일 채널A 생활밀착형 탐정 실화극 ‘탐정들의 영업비밀’의 ‘탐정24시’에서는 갈매기 탐정단이 지적장애인의 전재산을 편취한 사기꾼이자 유명 탁구선수를 초등학교 시절부터 키운 할아버지와 대면했다.
마지막으로 친엄마를 아동학대로 고소하고, 새엄마를 딸의 미성년 후견인으로 세우며 사연 속 의뢰인은 진정한 가족으로 거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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