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진전은 시가 운영하는 경관기록단에서 활동하는 평범한 시민들의 작품이다.
특히 경관기록단은 당진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직장을 다니는 시민들이며 총 16명으로 구성해 경관기록과 발굴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사진전에는 경관기록단이 촬영한 당진의 경관자원 사진 작품 28점을 전시해 당진이 갖는 아름다운 경관자원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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