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하선이 대학생 시절 불법 촬영을 당했던 피해 사실을 고백했다.
23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히든아이'에서는 불법 촬영 사건이 공개되며 박하선이 대학생 때 지하철에서 불법 촬영을 당한 경험을 털어놓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어 박하선은 "제가 대학생 때 지하철을 타다가 (불법 촬영범을) 만난 적 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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