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특혜 논란… 송민호, 10분 거리를 '슈퍼카'로 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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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특혜 논란… 송민호, 10분 거리를 '슈퍼카'로 출근?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는 "송민호는 천룡인? 슈퍼카 출근한다는 근무지에 직접 가봤습니다"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익근무요원 규정에 따르면 근무지 재지정은 쉽지 않다.하지만 송민호는 이같은 특혜를 받았고 버스 한 정거장, 빠른 걸음으로 10분 정도의 거리를 슈퍼카를 타고 출근했다고 전했다.또한 마포주민편익시설은 주차장이 협소하다.경차 공간을 빼면 26대만 세울 수 있는 협소한 공간인데 오전 10시에 출근한다는 송민호는 슈퍼카를 늘 세워뒀다며 주차 특혜도 언급했다.

송민호는 이날 서울 마포구 마포주민편익시설에서 대체복무를 마치고 소집해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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