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용 식탁' 최윤희가 남편 유현상과 세대 차이 느낄 때를 고백했다.
최윤희는 유현상과의 13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비밀리에 결혼해 두 아들을 낳았다.
최윤희는 "결혼하고 고깃집을 갔는데 상추쌈을 싸주더라"라며 유현상의 자상함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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