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타’ 송중기 “아내 한국생활 잘 적응, 길 알려줄 때 귀여워” [DA:인터뷰②] 국제결혼한 배우 송중기가 외국어 공부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콜롬비아 보고타를 배경으로 한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을 통해 스페인어 연기에 도전한 송중기.
송중기는 “스페인어로 하시면 내가 못 알아들으니까 영어로 말씀하신다”면서도 “아이들은 할머니나 아내의 영향을 받아서 스페인어를 할 수도 있으니까 공부에 욕심이 있다.내가 못 해버리면 아이들과 소통이 안 될 테니까.내가 하고 싶은 욕심이 너무나 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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