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호와 장성규는 이사배에게 메이크업을 요청했다.
이사배는 "도화지가 좋은 분에게 하는 게 좋을 것 같다"라며 장성규를 지목했다.
장성규는 "다들 안 믿으시겠지만 차은우 씨와 3, 4년 전에 연말에 가요대상 진행을 같이 했는데 다들 장성규가 오징어가 될 것이라고 했다"라고 말했지만 멤버들은 그를 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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