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선 망하진 않잖아요.한 살이라도 더 어릴 때 뱃일을 배워서 자리를 잡으려고 서울에서 안정적인 직장을 그만두고 울진에 내려왔습니다.".
경북 귀어·귀촌지원센터의 귀어 정착 지원 사업인 '마린보이 프로젝트'를 통해 맺어졌다.
통발을 걷은 후 새 통발을 바다에 뿌리는 작업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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