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23시즌엔 모든 대회에서 56경기에 나와 30골을 터트려 맨유와 2028년 6월까지 재계약했다.
특히 2022 카타르 월드컵 직후 프리미어리그 등 공식 대회에서 득점포를 펑펑 터트리면서 영국 공영방송 BBC가 "지금 이 시점에선 세계 최고의 공격수"라고 극찬하기도 했다.
이후 지난 22일 본머스와 프리미어리그 17라운드에서도 아모림 감독은 래시포드 없이 경기를 치렀고, 이로써 래시포드는 3경기 연속 명단 제외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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