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개봉해 한국 영화계에 한 획을 그었던 배우 정우 주연 비공식 천만 영화 ‘바람’이 15년 만에 후속작으로 돌아온다는 역대급 소식이 전해졌다.
‘오디션 109’는 정우가 연기했던 ‘짱구’ 이야기를 이어가는 ‘바람’ 후속작인 것으로 알려졌다.
‘비공식 천만 영화’라는 별칭을 얻은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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