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는 "아모림 감독 밑에서 맨유는 9경기를 치르고 17골을 허용했다"라며 "아모림이 오기 전 맨유는 18경기에서 20골을 허용했다"라고 설명했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 기자도 2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맨유는 후벵 아모림이 신임 사령탑으로 부임한 후 9경기에서 17골을 실점했다"라며 아모림 감독 체제에서 수비가 크게 흔들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아모림 감독 부임 후 맨유는 프리미어리그 6경기에서 2승1무3패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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