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 "박신혜, SBS와 성장했지만 나는 결혼까지 했다" 대상 후보에 오른 'SBS의 딸' 박신혜는 "대상 욕심은 없고 후보에 오른 것만으로도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굿파트너' 장나라, 대상 수상..
"정말 감사하다" 한편 이날 영예의 대상은 '굿파트너'에서 열연한 장나라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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