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인천본부가 설 명절을 앞두고 인천지역 중소기업에 250억원을 특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인천본부 담당지역인 인천시와 부천시, 김포시 등에 위치한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은 중소기업이 대상이다.
업체당 지원 한도는 2억원으로, 대출 취급 기간은 오는 2025년 1월2일부터 27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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