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이 수첩엔 사실이라는 표현도 담긴 것으로 확인됐다.
특수단은 이날 오전 언론 브리핑을 통해 "수첩에 국회 봉쇄라는 표현이 적시됐으며 이에 따라 정치인, 언론인, 종교인, 노동조합, 판사, 공무원 등을 '수거 대상'으로 표현하고 있다"고 밝혔다.또 수첩에는 "NLL(북방한계선)에 북의 공격을 유도"라는 표현도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노 전 사령관의 수첩에는 오물 풍선도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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