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추경호 국민의힘 전 원내대표에게 26일 출석 요구...피고발인 신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경찰, 추경호 국민의힘 전 원내대표에게 26일 출석 요구...피고발인 신분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 중인 경찰 국가수사본부(국수본)특별수사단이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국민의힘 전 원내대표)에게 26일 출석을 통보했다.

지난 3일 밤 계엄령 발령 당시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지내고 있었던 추 의원은 우원식 국회의장에게 계엄 해제 표결 연기를 요청하거나, 비상 의원총회를 당사로 소집해 당 의원들을 국회로 오지 못하게 해 계엄 해제 표결을 방해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당시 당 의원들 대다수는 추 의원을 기다리며 당사에 모였지만 정작 추 의원은 국회 본관 원내 대표실에 있었던 것도 추후 알려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