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는 2025년 을사년 첫날 오전 6시에 아차산 어울림 광장에서 '2025 아차산 해맞이 축제'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일출 감상 후 새해맞이 축하 버스킹이 펼쳐진다.
김경호 구청장은 "서울에서 가장 먼저 해가 떠오르는 아차산에서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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