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투스, 北 오물풍선 잡는 '포획드론' 국산화 박차…국민 안전과 환경 보호 충족할 것"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카이투스, 北 오물풍선 잡는 '포획드론' 국산화 박차…국민 안전과 환경 보호 충족할 것"

카이투스테크놀로지(이하 카이투스)가 북한에서 날려 보낸 오물 풍선을 공중에서 포획해서 안전한 장소로 이동시킬 수 있는 포획드론 기술 개발과 국산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기술은 기존 요격 방식이 초래할 수 있는 2차 피해를 방지하고, 환경 및 국민 안전을 동시에 보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에 카이투스는2차 피해를 방지를 위해 AI 기반의 정밀 레이더 및 센서 기반 추적으로 오물풍선의 위치와 이동 경로·속도를 정확히 파악해 포획 성공률을 높이고, 안정적인 비폭발 포획 시스템을 통해 지정된 장소로 회수할 수 있는 기술개발에 착수, 오물풍선 포획에 최적화된 드론의 출시를 앞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