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치 앞 내다 볼 수 없는 답답한 상황, 우리 둘러싼 안개가.." 유재석, '탄핵 정국'에 내놓은 작심 '일침 발언' ('핑계고')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탄핵 정국을 언급한 유재석의 발언에 공감하며 평안한 일상을 소망했다.

황정민, '제2회 핑계고 시상식' 대상 그런가 하면 '제2회 핑계고 시상식'의 대상은 황정민에게 돌아갔다.

이어 공개된 VCR 영상에서 황정민은 "제가 대상을 받았다.여러분들이 한 표 한 표 찍어주셔서 대상을 받았다.정말 감사하다.덕분에 정말 좋은 여행을 했다"라며 "석진이 형을 필두로 재석, 세찬 씨와 행복하게 다녀왔다.여러분들이 너무 사랑해주셔서 다들 풍향고 너무 잘 봤다고 하더라.기분이 너무 좋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