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김지민과 결혼 앞두고 번호도 바꿨다…김지민 母는 사돈 걱정 (미우새)[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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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김지민과 결혼 앞두고 번호도 바꿨다…김지민 母는 사돈 걱정 (미우새)[종합]

내년 결혼을 약속한 '예비신부' 김지민의 모친이 예비사위 김준호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이에 김지민 모친은 "아니다.금시 초문이다.내년 쯤이면 소식이 있지 않을까"라며 김지민, 김준호 커플의 결혼을 예상했다.

이어 "최근에 김준호가 그 같은 번호로 했다고 하는데 알았냐"는 질문에 "얼마 전, 좀 전에 알았다.그렇게까지 안해도 된다.별 의미 없는데 번호까지 왜 바꿨나.(김준호) 엄마가 섭섭할 거 아니냐"라며 사돈을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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