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매체 RBC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특수작전군은 이날 쿠르스크 전선에서 북한군 3명을 사살했다며 시신과 함께 군용 신분증으로 보이는 서류의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결정적으로 신분증의 서명란에는 유일하게 다른 종류의 필기도구를 사용한 것으로 보이는 한글 이름이 자필로 적혔습니다.
친 우크라이나 텔레그램 계정 '엑사일노바 플러스'(Exilenova+)가 올린 영상에서 이 남성은 숙소에서 러시아군으로 보이는 남자들과 대화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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