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전·현직 기관·단체장, 학계 전문가·교수, 공직자 등으로 구성된 시정자문위원회가 지역 당면 현안을 논의하고 발전 방안을 제언했다.
전라남도 나주시는 지난 20일 빛가람동 웨스턴호텔에서 시정자문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시정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위원회는 명예의 전당에 오를 헌액 대상자 선정기준과 지속적인 예우 방안 등에 대해 자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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