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현장을 비롯해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에 나서고 있는 ‘경기지역 안전문화실천추진단’이 역대 최저 사망사고 발생률을 내년 목표로 세웠다.
안전문화 우수사례로 입상한 한미약품, 한강식품은 안전인식 제고를 위해 진행한 안전보건캠페인, 유사재해사례 전파 시스템, 생활 공간 내 안전보건 스티커 부착 등의 활동을 발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우수사업장 관계자 13명에 대한 표창 전수식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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