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군 일선 지휘관까지 대부분 육사…非육사는 배제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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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군 일선 지휘관까지 대부분 육사…非육사는 배제된 듯

윤곽과 실체가 점차 드러나는 '12·3 비상계엄 사태'의 주요 특징 중 하나는 계엄군 지휘관으로 출동했거나 계엄을 모의한 이들 대부분이 육군사관학교 출신으로 채워져 있었다는 점이다.

김 전 장관이 1978년 입학하고 1982년 임관한 육사 38기이고 계엄사령관으로 임명됐던 박안수 육군참모총장은 46기다.

합동참모본부는 계엄 관련 업무를 관장하고 합참 조직 내 계엄과가 있어 계엄이 선포되면 통상 합참의장이 계엄사령관을 맡을 것으로 여겨졌지만 육사 출신 박 총장을 계엄사령관으로 낙점을 받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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