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 아저씨처럼 될래요"…소방서에 전달된 손편지·선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소방관 아저씨처럼 될래요"…소방서에 전달된 손편지·선물

새해를 앞둔 지난 20일 오전 광주 남구 송하동 남부소방서 송하119안전센터에는 특별한 선물 꾸러미가 전달됐다.

센터 인근에 있는 전남대학교병원 어린이집 원생 7명이 고사리손으로 한자씩 눌러 쓴 편지와 쿠키를 들고 찾아온 것이다.

하트 모양의 편지지 위에 형형색색 색연필로 삐뚤삐뚤한 글씨를 적은 원생들은 "소방관님처럼 용감한 어른이 되고 싶다"라거나 "덕분에 사람이 안심하고 전할 수 있어요"라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