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성송면이 최근 대성농협창고 벽면에 크리스마스 대형벽화./고창군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성송면이 최근 대성농협창고 벽면에 365일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한 대형 벽화를 그렸다.
23일 고창군에 따르면 벽화는 가로 12m, 세로 7m의 벽면에 성송면의 상징인 땅콩, 농악, 성송 고산, 소나무 만나서 반갑송을 토대로 365일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담았다.
벽화작업은 활기찬 성송을 알리고 만들기 위해 성송면에서 기획했으며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성송에서 365일 즐거운 크리스마스, 기분 좋은 방문, 특별한 날, 특별한 시간을 만들어 주기 위한 대형 벽화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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