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업계가 연말 특수의 화룡정점인 크리스마스이브와 당일 다채로운 공연으로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나섰다.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는 크리스마스이브, 사랑하는 사람과 더욱 특별하게 보낼 수 있도록 당일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 라운지앤바에서 ‘X-mas 연말 파티’를 진행한다.
자녀를 위해 준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롯데호텔 제주 본관동 8층 인터넷 라운지에 미리 접수하면, 호텔의 산타클로스가 하루 2회(10시~14시·16시~21시) 예약된 시간에 맞춰 아이들에게 직접 선물을 전달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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