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포츠’ 키우기에 진심인 게임사…제2의 롤드컵 나올까
23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게임사들은 오프라인 대회를 신설·확장하는 등 e스포츠 대회 개최에 나서고 있다.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PUBG·펍지)’와 ‘펍지 모바일’을 중심으로 글로벌 e스포츠 대회를 활발히 운영 중이다.
넥슨은 국내 프로축구 K리그와의 협력을 통해 e스포츠 리그를 운영하며, 실제 스포츠와 e스포츠의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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