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스스로 밝힌 계엄군 병력 1526명…野허영 "더 드러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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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스스로 밝힌 계엄군 병력 1526명…野허영 "더 드러날 것"

과천선관위는 정보사, 방첩사, 특전사가, 나머지 기관의 경우 대체로 방첩사와 특전사가 팀을 이뤄 투입된 것으로 확인됐다.

계엄군 현황(특전사, 수방사, 정보사령부, 방첩사 제출 자료 재구성).

계엄군의 작전 장소별 도착시각을 보면 과천 선관위의 경우, 정보사 인원 10명은 22시 30분에 투입돼 대통령 담화가 끝나자마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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