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신 임지연 찾지 않겠다" 추영우의 눈물, 모두를 울렸다 (옥씨부인전)
'옥씨부인전' 추영우의 눈물이 시청자까지 울렸다.
JTBC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에서 추영우는 천승휘, 성윤겸으로 1인 2역을 소화 중이다.
한편, 난동을 부려 옥에 갇힌 승휘와 외지부로서 그를 돕기 위해 나선 태영의 모습이 그려지며 앞으로의 전개 속에서 돋보일 추영우의 활약에 한층 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JTBC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은 매주 토, 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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