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청 전경./양산시 제공 양산시는 아파트 등 대형건축물의 저수조 운영과 수질관리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2025년 수도시설관리자 교육을 유치하게 됐다고 23일 밝혔다.
그동안 수도시설관리자 교육은 코로나로 인해 인터넷교육이 활성화됐으나 교육의 효과가 적고 현장 교육은 부산(부산진구), 경남(창원시), 울산(울주군)에서 실시되고 있어 접근성이 떨어지는 문제가 있었다.
양산시는 교육 첫 유치를 통해 편의성 및 현장교육의 장점을 극대화해 더욱 높은 교육의 질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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