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 빛 축제' 부실 논란에 조형물 보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부산 '해운대 빛 축제' 부실 논란에 조형물 보완

지난 14일 개막한 부산 해운대 빛 축제가 부실하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보완 공사가 진행됐다.

해운대구는 구남로 상인들로부터 빛 축제가 부실하다는 민원이 잇따르자 보완 공사를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해운대구 관계자는 "올해는 빛 조형물을 활용한 1세대 빛 축제에서 더 업그레이드해 '미디어파사드'를 대대적으로 활용하며 호평받기도 했는데, 부실 구간에 사람들의 관심이 더 쏠리는 것 같아 안타깝다"면서 "올해는 예술 총감독 임명, 전문가 자문위원회 구성 등으로 예술성을 더했으나 구남로 구간의 밝은 빛으로 인한 변수로 예술 감독이 생각한 것과 다르게 구현된 부분이 있는 것 같아 보완 작업을 했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