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음주운전 릴레이, 日 열도까지 '쫙' 퍼지고…"한국야구계 만연, LG에만 그치지 않아" 큰 망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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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음주운전 릴레이, 日 열도까지 '쫙' 퍼지고…"한국야구계 만연, LG에만 그치지 않아" 큰 망신

일본 야구 매체 '풀카운트'는 22일 '한국 야구계에 만연한 '사건', 과거엔 빅스타들도 있었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최근 음주운전 적발로 물의를 일으킨 LG 트윈스 내야수 김유민에 관한 내용을 전했다.

KBO는 김유민의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취소처분 기준에 해당돼 KBO 규약 제 151조 [품위손상행위]에 따라 김유민에게 1년 실격처분 징계를 부과했다.

LG는 "구단 소속 김유민 선수의 음주운전 사실과 관련해 팬 여러분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구단은 선수단을 대상으로 프로야구 선수로서의 사회적 책임과 자세에 대한 각별한 주의와 교육을 지속적으로 했음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일어난 이번 사건에 대해 말할 수 없이 충격적이고 당혹스럽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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