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영탁 기부 팬모임 '산탁클로스'가 3년째 소중한 인연을 나누고 있는 보육원 어린이들에게 이번 크리스마스에도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올해는 특히 미니앨범 '슈퍼슈퍼'로 활동한 영탁의 타이틀곡 취지에 맞춰 밝고 활기찬 기운을 듬뿍 담은 슈퍼푸드트럭으로 마음을 전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영탁은 “안녕, 내 이름은 슈퍼 산탁클로스야.너희들을 멀리서 항상 지켜보았단다.꿈을 향해 멋지게 걸어가는 너희들을 진심으로 응원할께, 메리크리스마스!” 라는 메시지와 함께 슈퍼슈퍼 뮤직비디오를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컬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