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 주장 손흥민이 대패에 고개를 숙였다.
전반 36분엔 맥 알리스터가 리버풀의 두 번째 골을 만들었다.
이어서 후반27분 쿨루셉스키, 후반 37분 존슨의 득점으로 토트넘이 추격의 불씨를 살렸지만, 후반 40분 디아스에게 쐐기골을 먹히며 패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PL 리뷰] 살라, 크리스마스 전에 10-10 달성...'SON 81분 침묵' 토트넘, 리버풀에 3-6 완패
토트넘, 리버풀 공격에 속수무책으로 당했다...1-3 끌려가(전반 종료)
[K리그1 ISSUE] '혼란' 수원FC-인천 감독 확정, 모든 관심은 전북으로..."금주 내 선임한다"
'우승 원하면 와라' 아틀레티코, 손흥민 영입에 진심..."시메오네 아래 핵심 될 것! 여전히 매력적, 최고의 선수"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