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함께 매체는 “수동 선택인 만큼 한 사람이 같은 번호로 4장을 구매했을 가능성도 높다”며 “4장의 주인이 한 명일 경우, 당첨금은 60억 원이 넘게 된다”고 전했다.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제1151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2, 3, 9, 15, 27, 29’가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로또 1151회 당첨번호 조회 결과 1등을 배출한 지역은 전국 17개 시도 중 인구에 비례해 로또복권 판매점이 가장 많은 경기 2157곳 중 4곳(자동 2곳·수동 2곳) 비롯해 서울 1569곳 중 2곳(자동), 부산 575곳 중 1곳(자동), 인천 498곳 중 1곳(반자동), 대구 400곳 중 1곳(수동), 충북 297곳 중 2곳(자동), 전남 286곳 중 1곳(자동), 대전 242곳 중 1곳(수동) 그리고 인터넷복권판매사이트(수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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