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런던] ‘계속되는 수비 불안’ 토트넘, 리그 1위 리버풀에 3-6 패…82분 뛴 손흥민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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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런던] ‘계속되는 수비 불안’ 토트넘, 리그 1위 리버풀에 3-6 패…82분 뛴 손흥민 침묵

손흥민이 23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버풀과 EPL 17라운드 홈경기에서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한 가운데, 토트넘은 3-6으로 졌다.

꾸준히 지적된 토트넘의 수비 불안이 이어졌다.

토트넘은 17경기에서 39골로 리그 득점 1위지만, 25골을 허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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