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23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버풀과 EPL 17라운드 홈경기에서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한 가운데, 토트넘은 3-6으로 졌다.
꾸준히 지적된 토트넘의 수비 불안이 이어졌다.
토트넘은 17경기에서 39골로 리그 득점 1위지만, 25골을 허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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