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진흥원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안에 한국전통문화센터 2곳을 새롭게 꾸며 개관했다고 23일 밝혔다.
한국전통문화센터는 우리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한 복합 문화시설로, 전승 공예품을 판매·전시하거나 공항 이용객을 대상으로 전통 복식 체험 등을 해왔다.
개관을 기념해 센터 두 곳에서는 전통공예를 주제로 한 전시를 선보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