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앤컴퍼니(000240)그룹은 고품격 하이테크 매거진 ‘뮤(MiU)’ 누적 발행 수가 60만권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사진=한국앤컴퍼니그룹) 최근 45호(겨울호)를 발행한 뮤는 지난 2013년 첫선을 보였다.
뮤는 조현범 회장의 기술철학을 담은 매거진으로 첨단 기술·트렌드 등을 프리미엄 콘텐츠로 녹여내며 ‘하이테크 스토리텔링의 정수’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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