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와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주심이 손흥민을 향한 리버풀 선수의 노골적인 반칙 장면을 보고도 그대로 경기를 진행시키는 황당 판정이 나왔다.
일대일 기회로 연결될 수 있었던 상황에서 주심의 이해할 수 없는 판정으로 땅을 친 토트넘은 이날 무려 6골을 내주며 최악의 경기를 펼쳤다.
이로 인해 걸려 넘어진 손흥민은 주심에게 반칙을 어필했으나 주심이 그대로 경기를 진행시키자 억울함에 땅을 세게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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