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Joy 신작 드라마 '오늘도 지송합니다'가 전소민, 최다니엘 등 쟁쟁한 배우들의 출연에도 불구하고 저조한 시청률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지난 5일 첫 방송 이후 3회 연속 0%대 시청률을 기록 중인 이 드라마는 첫 회 0.3%를 시작으로 현재 0.4%대를 유지하고 있다.
목표 시청률 관련 질문에 전소민은 "시청률이 많이 나와야 좋은 거지만, 체감으로는 카페나 식당 갔을 때 ''오늘도 지송합니다' 잘 보고 있어요'라는 말을 10번 중에 5번만 들어도 대박난 드라마가 아닐까 한다"며 "'런닝맨' 전소민이라고 해주시는데, 12월에는 '지송이 잘 보고 있다'고 해주셨으면 좋겠다"는 소박한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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