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국민의힘은 오는 27일 협의회를 열고 내수경기 활성화 대책을 논의한다.
국민의힘 김상훈 정책위의장은 23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소상공인·자영업자 경영 부담 완화와 내수경기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윤석열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된 이후 지난 20일 처음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논의한 민생경제 활성화 방안을 중심으로 후속 조치를 마련하기 위한 자리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