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경찰서가 23일 제15차 범죄예방·대응 전략회의를 열고 겨울철 범죄 현황 분석과 대응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경찰은 이날 회의에서 ▲1~12월 총 범죄분석 및 내년 1월 범죄 전망 ▲동절기 적설량과 112신고 상관관계분석 ▲ 여성·관계성 범죄발생 분석 및 추진사항 ▲학기말 청소년 범죄예방 및 선도 보호활동 ▲보이스피싱 범죄예방·대응 전략 발생 분석 ▲국민편의 위주 교통경찰 활동 추진 등을 논의했다.
교통 신고건수는 1만4천206건에서 1만2천802건으로 1천404건(9.9%) 준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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