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SBS '미운 우리새끼'에서 김준호는 개그우먼 김지민(41)에게 프러포즈를 했다.
의사는 “1ml당 정자 1500만 개가 정상이다.준호 씨는 2200만 마리가 있다”라면서 "정자의 활동성이 떨어진다.
이를 들은 김지민은 "결혼의 조건이 금연이다.나한테도 피해가 온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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