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양구 대한체육회장배대회장에 신영에어텍 공기살균기 ‘부루테’ 설치 유해물질 70~80% 줄어 “당구대회장에 신영에어텍 공기살균기를 설치했더니 공기 중 유해물질이 최대 83%까지 감소했다.” 대한당구연맹(회장 박보환)과 공기살균기업체 신영에어텍(대표 김용희) 협업이 뚜렷한 성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당구연맹 “지속 가능한 스포츠환경 위한 첫걸음” 대한당구연맹은 지난 11월 강원도 양구 청춘체육관에서 열린 ‘제19회 대한체육회장배 2024 전국당구대회장’에 신영에어텍 공기살균기를 설치, 공기질을 측정한 결과 여러 유해물질 수치가 대폭 감소했다고 최근 밝혔다.
당구연맹은 앞선 지난 10월 신영에어텍과 ‘당구대회 경기장 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 11월 ‘대한체육회장배’ 대회장에 신영에어텍 공기살균기 제품인 ‘부루테’(WULUTE)를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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