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소속팀인 토트넘 홋스퍼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에서 선두 리버풀에 무려 6골을 내주며 3점 차 참패를 당했다.
특히 손흥민 자신이 출전한 리버풀과 경기에서 5경기 연속골을 기록하고 있었는데 득점 행진이 중단되고 말았다.
살라는 전반 46분 리버풀이 3-1로 앞서나가게 한 소보슬러이의 골을 도우며 이날 첫 공격포인트를 올리더니 후반 9분 이날 경기 첫 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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