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기록원과 대통령기록관이 비상계엄 관련 기록물을 조사했지만 특이사항을 발견하지 못했다.
앞서 국가기록원은 지난 12일부터 20일까지 총 18개 기관을 대상으로 비상계엄 선포 관련 기록물 현장 점검에 나섰다.
국가기록원은 기관별로 2~3개 주요 부서가 생산·등록한 기록물을 확인하고 대상 기관의 전 부서 기록물 목록도 요청했지만 특이점을 발견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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